▲이윤미 [사진=룬커뮤니케이션] |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이윤미의 사진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엉뚱하면서도 섹시한 모습과 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온라인 쇼핑몰 CEO다운 '사장님 포스'를 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쁘띠루시' 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미는 본인이 직접 바잉하는 스타일리쉬한 여성의류와 미국, 유럽의 고급 유아동복 및 유아용품 브랜드를 판매, 연예계 대표 CEO 대열에 합류했다.
이윤미는 아기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직접 모델로 등장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귀여운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하며 젊은 여성들은 물론 고급스러우면서도 깜찍한 아동의류로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최근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컴패션 티셔츠를 판매하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컴패션 CPS 단체에 기부하는 등 CEO로서 나눔의 삶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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