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최대 연 90.0%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7종을 모두 3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예를 들어 원금부분보장형인 ELS 2631호는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만기 1년에 최대 90% 수익을 추구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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