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회
출처: 중국 바이두(百度風雲榜 http://top.baidu.com)
(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중국 바이두 베스트셀러 검색기록에 따르면, 최근 7일간 분묘 도굴을 소재로 한 계열소설인 '다오무비지<盜墓筆記>'가 20만 75회의 검색수로 1위에 올랐다. 작가 난파이산수(南派三叔, 본명:쉬레이 徐磊)가 쓴 소설 '다오무비지'는 2007년 초판이 발행된 이래 지난 3월 7집까지 출간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