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왼쪽)와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KCC 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커튼콜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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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왼쪽)와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KCC 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커튼콜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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