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13일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기념,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묵묵히 돌보는 CJ도너스캠프 공부방 교사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닥터뉴트리' 제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2일 퇴계로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서 CJ제일제당은 서울 지역 교사 130여명을 초청, '닥터뉴트리' 제품과 감사 카드를 전달했다.
행사 중에는 CJ제일제당 건강사업부 임직원들이 공부방 교사들을 직접 안마 해주는 훈훈한 분위기도 보였다.
한편 CJ제일제당 공부방 교사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공부방 어린이들은 물론 조부모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행사도 준비 중이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박미숙 부장은 "닥터뉴트리 제품은 성별, 연령별, 생활습관 등에 따라 세분화된 맞춤형 종합비타민 제품이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의 선생님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적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겨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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