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고·숙명여고 협회장기 농구대회 우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5-14 18: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계성고와 상주여고가 제36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계성고는 1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경복고를 81-80으로 꺾었다.

이에 따라 계성고는 지난해 4월 연맹회장기대회 결승에서 경복고에 57-75로 패한 후 1년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여고부 결승에서는 상주여고가 숙명여고를 76-73으로 물리쳤다.

숙명여고는 지난해 4월 연맹회장기대회 우승 이후 1년 여 만에 다시 전국대회 정상에 섰다.

최창진(계성고)과 류영선(상주여고)이 남녀 고등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