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이익은 7억 1600만원이고 순이익은 5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7억3500만원, -10억3900만원이었다.
루보 측은 기존 생산 영업직원의 합류로 영업력을 대폭 개선해 흑자를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또한 현대기아차 GM대우차 등 자동차 제조업체의 주문량이 늘었으며 지난달 공급단가를 20% 이상 인상해 수익성이 증가할 것으로 루보 측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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