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사진=파스텔&쇼파르뮤직] |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포미닛의 뮤직 비디오로 잘 알려진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별 후의 쓸쓸함을 모노톤 색감을 통해 표현한 뮤직비디오는 김지수의 장기인 기타 연주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으며, 또한 숨겨왔던 김지수의 피아노 솜씨를 발견할 수 있다.
김지수의 이번 미니앨범은 '너무 그리워' 외에 자작곡 '금방 사랑에 빠지다'를 포함,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김지수는 6월 3일 명동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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