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오피스텔중 수익률순위 1위:인천
-전용 34.25㎡~ 41.41㎡ 소형 오피스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빌트인 풀퍼니시스템
-GTX 인천시청역 정차확정(서울권20분)
-공실없는 인천시청앞 프리미엄
-구월동 7년만에 신규최초분양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5 일대 45만8천㎡ 규모의 구월업무 지구는 지난해 까지만 해도 엄격한 건축 규제로 인해 전체 면적의 3분의 1에 이르는 15만㎡가 나대지로 방치된 채 주차장이나 모델하우스 부지 등으로 쓰였다.
시는 인천의 '얼굴'에 해당하는 시청 앞 공간이 이처럼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구월업무지구에 대한 공용시설보호지구 지정을 폐지했다.
건축 규제 완화 이후 구월업무지구에는 주상복합. 오피스 오피스텔등이 조성되어 복합타운으로 변화되고 있다.
인천시청 앞은 인천의 강남이라 불리며, 인천시청 공무원과 관련업체 근로자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이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의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중앙공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경찰청, 중앙도서관, 길병원, 인천종합예술문화회관 등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길병원 암센터, 삼성생명 구월동 신사옥이 각각 2011년 개원 및 완공될 예정으로 그에 따른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청 앞 코아루 파크드림 분양관계자는 "수요층이 두터운 인천시청 앞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인천시청 앞 코아루 파크드림’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인천의 강남이라는 뛰어난 입지에 임대사업으로 인기가 좋은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해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임대수익률이 나오는 곳이 인천이고 인천 중에서도 인천시청(구월동) 앞에 7년만에 분양되는 물량이니만큼 최근 오피스텔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아루 파크드림'은 현장인근에 모델하우스를 개관 중이며 2013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 032-433-0623
(아주경제 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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