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자매결연 학교인 동국대 한국음악과와 미국 위스콘신대 음대가 교수ㆍ학생 교류 음악회를 연다.
‘시민과 함께 하는 동서 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1부는 위스콘신대 교수들의 연주로, 그리고 2부는 동국대 국악 오케스트라의 연주, 학생들의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25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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