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시장 환경에 따라 단기적 실적의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나 자기자본투자에서의 꾸준한 성과와 IB 부문의 실적 보완 등으로 재무적 완충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리딩투자증권의 등급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주요 평정요인
▲ 짧은 업력으로 국내 주식 위탁영업 시장기반 다소 취약
▲ 해외 주식, 파생상품 위탁영업 등 특화영업 강화와 IB영업 확대 추세
▲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운용에서의 비교적 양호한 실적 시현
▲ 투자주식의 가격변동성으로 인해 수익구조의 안정성은 다소 낮음
▲ 2008년 4월 유상증자로 722억원 자금유입, 재무안정성 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