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조영철 프로듀서는 5월 23일 트위터를 통해 "아이유 첫 자작곡 공개 임박!! 지은이는 부끄럽다고 했지만 난 이렇게라도 자랑하고 싶다. 첫 작품인데 잘해냈고.. 내 '최고의 사랑'을 지은이에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영철 프로듀서가 언급한 ‘최고의 사랑’은 현재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등이 열연중인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리 들어보고 싶다”, “음악인으로 성장하는 아이유가 기대된다”며 호응하고 있다.
아이유는 각종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의 정규 앨범에 자작곡을 싣고 싶다는 뜻을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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