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 목동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미래엔 데이’ 행사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반디앤루니스 목동점에서 미래엔 ‘1등만들기’ 교재 또는 도서 3만원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1인 1매 경기 관람권을 증정한다.
한편 미래엔은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 다과류, 막대풍선 등 ‘미래엔 응원세트’를 제공하고,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 증정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미래엔 교육마케팅팀 이성호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미래엔 교재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사은행사”라며 “참고서를 구입하고 프로야구 경기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인 만큼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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