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매수로 강 회장의 지분은 53만6240주에서 54만6380주로 1.89% 늘었다.
대교도 23~27일 자사 보통주·우선주를 각각 5만9300주·1110주씩 장내매수 했다.
이에 따라 대교 보통주 지분은 660만2648주에서 666만1948주로 0.90% 늘었고, 우선주는 379만8740주에서 379만9850주로 0.0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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