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조전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한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유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발전과 전자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산업계 최초 전문지인 '전자신문'을 창간한 박사의 열정과 업적은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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