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MS 러닝 임팩트 전시홀에서 최성기 SK C&C 서비스/제조 사업담당 과장이(오른쪽 두번째)와 이현경 대리(오른쪽)이 한 행사참석자에게 이러님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
웨이브는 서울사이버대학교와 SK C&C가 개발한 차세대 e러닝 시스템으로 학교 내의 자료와 외부 교육 콘텐츠로 애플리케이션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전원학교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 ‘파스텔’은 이러닝 시스템 최초로 도입한 위젯 기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사들은 미리 만들어진 위젯 뱅크에서 학습 과제와 교육 환경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두 솔루션 모두 국내 최초로 IMS 공통 카트리지가 적용됐다.
IMS 공통 카트리지는 다양한 콘텐츠 활용과 빠른 공유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 기업, 출판사 등의 민간이 주도해 만드는 국제 표준규격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