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구매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 △금 200돈 경품행사 △명품 시즌오프 등 다양한 여름 상품 기획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본점과 강남점, 영등포점에서 10일까지 20~30% 할인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에는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발렌시아가, 끌로에, 아크리스, 세린느, 발렌티노, 마틴 마르지 엘라, 브리아니, 랄프로렌 블랙라벨, 에스까다, 갭, 바나나리퍼블릭 등이 참여한다.
김영섭 신세계 해외명품팀 팀장은 “이번 시즌오프 행사에는 총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며 ”올해 출시된 신상품을 정상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기상품은 첫날 매진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또한 강남점에서는 8일부터 썸머 슈즈페어를 진행한다. △나무하나 샌들△핑크펀샌들 △리치오안나 샌들 △제시카심슨 샌들 등이 9만9000원부터 부터 판매된다.
△갤럭시 △로가디스 △니나리치 △캠브리지 △폴스튜어트△빨질레리등의 브랜드도 3일부터 3일동안 진행된다.
본점에서는 8일부터 쿨 썸머 에어컨 대축제를 실시한다.
이 밖에 신세계는 신세계카드 42주년을 기념해 경품 추첨을 통해 20명의 고객에게 총 200돈의 순금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순금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신세계 시티카드나 삼성카드로 당일 구매한 고객에게 키오스크 센싱응모를 통해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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