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구글은 자사의 지메일이 중국발 해킹을 당했다.
방위산업체인 록히드 마틴과 L-3커뮤니케이션도 심각한 사이버공격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세계 최대 컴퓨터보안회사인 RSA도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처럼 사이버공격이 계속되면서 컴퓨터광들이 국가적, 군사적 차원에서 보안을 위한 중요한 인물들로 부각되고 있다고 뉴스위크는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