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으로 쓰여진 이 책은 △미주한인 의학개척자들 △미주한인의사들의 약진과 KAMA의 탄생 △KAMA의 활약 △한·미의대졸업 교우들의 활약 등 총 8장으로 구성됐다.
설홍수 편찬위원장은 “역사적인 사실을 철저히 반영 하도록 노력했다”며 “미주한인 이민 100년과 맞물리는 편찬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미 의회도서관과 대학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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