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제약, 명인제약, 보령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JW중외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한미제약 등 11개 제약사는 3억원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다국적의약산업협회와 회원사 한국얀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화이자제약, 노바티스 등은 2억원을 기금으로 내놓았다.
대한화장품협회 회원사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소망화장품 등 14개 기업은 2억원을 기탁했다.
복지부는 이들 매칭자금 기부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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