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30개 제약·화장품사 희망키움통장에 7억원 기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6-10 08: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10일 보건복지부는 올 상반기에 30여개 제약·화장품 제조 기업이 희망키움통장 민간 매칭기금 7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제약, 명인제약, 보령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JW중외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한미제약 등 11개 제약사는 3억원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다국적의약산업협회와 회원사 한국얀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화이자제약, 노바티스 등은 2억원을 기금으로 내놓았다.

대한화장품협회 회원사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소망화장품 등 14개 기업은 2억원을 기탁했다.

복지부는 이들 매칭자금 기부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