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새마을금고, 좋은이웃 우리아이 안심공제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6-10 10: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새마을금고연합회는 태아부터 80세까지 보장하는 보험 신상품, ‘무배당 좋은이웃 우리아이 안심공제’를 10일부터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주계약만으로 각종 질병, 재해에 대한 진단과 입원, 수술, 통원치료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치과나 한방병원을 내원할 경우에도 정액 통원비를 지원한다.

또 입원 시 첫날부터 1만 원을 시작으로 백혈병, 골수암, 뇌암과 같은 고액암 진단 시 최대 1억 200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태아가 가입할 경우 특약으로 뇌성마비와 개흉심장수술, 심장시술, 선천이상 입원비를 보장하며 임신과 출산, 유산 관련 질환으로 인한 입원, 수술, 모성 사망도 담보한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난 5월 말을 기준으로 생명공제삼품 16개, 손해공제상품 10개를 판매 중이며 총 계약 건수 258만여 건, 유효 계약고 146조 4306억 원의 실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