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비 트위터] |
사진 속에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영화 기대된다", "촬영 현장 자주 공개해주세요“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비상: 태양가까이"는 비, 신세경, 유준상, 김성수 등이 출연하며,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의 김동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agne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사진=비 트위터]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