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 제주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10일 이 골프장의 명예회원으로 위촉됐다.
명예회원에게는 그린피가 면제되고, 2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에서 우승한 선수는 지금까지 서희경(25·하이트) 등 모두 8명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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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스카이힐 제주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10일 이 골프장의 명예회원으로 위촉됐다.
명예회원에게는 그린피가 면제되고, 2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에서 우승한 선수는 지금까지 서희경(25·하이트) 등 모두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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