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최고 연 4.6%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종금형 '더 CMA 플러스(THE CMA plus)'를 오는 11월 15일까지 5000억 한도로 선착순 특별 판매한다.
이 상품(발행어음형)은 하루만 맡겨도 연 3.5%의 수익을 받을 수 있다. 1년간 예치하면 최대 4.6%의 확정수익이 지급된다.
금액 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확정수익을 적용 받으며 종금형이라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도 받을 수 있어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 메리츠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안심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 계좌 개설 후 1년간 신고된 손실 금액 중 70%(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전국 은행에 설치된 자동입출금기(ATM)에서 출금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24시간 이용가능하며 온라인 이체수수료까지 면제되는 수수료 무료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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