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더킹스가 호주청정우와 함께 하는 바비큐 파티 ‘오지 바비(Aussie Barbie)’ 프로모션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주청정우 프리미엄 와규와 15가지 바비큐 재료를 호주 출신 총주방장 웨인 골딩만의 레서피로 재현해 낸 것이다.
특히 쇠고기 부위 중 와규 안창살, 치마살, 부채살, 삼각살 등만을 엄선해 프리미엄급 쇠고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호주산 와규 소고기 설깃, 휀넬과 양송이 듁셀을 채워 구운 양고기와 함께 호주 및 뉴질랜드산 씨푸드와 과일을 이용한 각종 샐러드, 중국식으로 볶아낸 각종 중국식 쇠고기 웍요리도 맛볼 수 있다.
또한 호주 맥주인 빅토리아비터, 포엑스 1+1 이벤트도 시행하며, 행사 기간 중에는 프리미엄 워터 대신 오렌지 에이드가 제공된다.
가격은 점심 5만 8000원, 저녁 6만 5000원(세금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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