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번 캠프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산하 청소년 30여 명과 인솔교사 5명, 모두투어 봉사직원 4명이 참가해 동강래프팅 등 다양한 체험관광 일정을 소화했다.
모두투어 홍보마케팅 남수현 팀장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창사기념 사회공헌 프로그램 외에도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아이들 등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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