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성(河南省) 쟈오쭤(焦作)시의 우바오신(吳寶新 59세)이라는 사람이 15일 한 손가락으로 자동차를 무려 4~5미터나 끌어내는 괴력을 과시해 지켜보는 시민들로부터 찬탄을 자아냈다.
종신왕(中新網)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우바오신은 지난 1993부터 각종 특기를 연마해왔으며 그동안 2번이나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도전해 이름을 등록했던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