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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탤런트 이윤미가 뉴욕맘 포스를 뿜어내며 화제몰이다.
최근 이윤미는 딸 아라와 뉴욕에서 찍은 흰색 반팔 티셔츠에 빨간 줄무늬가 눈에 띄는 미니스커트를 똑같이 맞춰 입은 다정한 모녀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아기 엄마답지 않은 완벽한 몸매와 패션 감각으로 헐리웃 스타를 연상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커플룩 부럽네요”, “깜찍하면서도 세련된 커플룩이다”, “완전 뉴욕맘”, “헐리웃 스타에게도 뒤지지 않는 포스”,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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