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여름 시즌을 맞아 ‘오르셰의 여름밤’ 패키지를 오는 25일부터 8월말까지 선보인다.
문화와 휴식을 연계시켜 문화 패키지를 표방한 이번 썸머 패키지는 세가지 옵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파격적인 가격에 중점을 둔 ‘썸머 베스트 밸류 패키지’는 스탠다드룸 1박의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12만 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오르셰의 여름밤 I’은 스탠다드룸 1박과 ‘오르셰 미술관전’ 2인 관람권, 로비 라운지에서의 아이스크림, 인발란스 휘트니스 클럽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제공, 노보텔 강남 레스토랑 할인권 쿠폰 등이 제공된다.
‘오르셰의 여름밤 II’는 슈페리어 룸 1박에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조식 뷔페 2인 무료 혹은 그랑아 야외 BBQ 해피아워 2인 무료 이용 (선택 가능), 오르셰 미술관점 2인 관람권 및 전시작품집, 고급 코스메틱 쿨 섬머라인 Kenzoki 여행용 키트 등의 혜택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5만 9000원과 21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한편 6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 한달 간, 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오르세의 여름밤 I, II’를 예약하는 얼리버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레드 와인 1병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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