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금 조정경기장! '무한도전'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개리와 데프콘의 모습이 담겨있다. 데프콘은 지난 입단테스트와 마찬가지로 정장 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개리는 '무한도전' 출연 사실이 알려진 바 없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팀은 오는 7월 30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STX배 제 5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참가를 목표로 특훈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