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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범 [사진=KBS2TV 중계방송캡처화면] |
19일 오후 임재범은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 앞서 무반주로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날 임재범은 짧은 머리에 수염,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어 진지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임재범은 지난달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후 공식 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그러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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