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네이처 리퍼블릭은 정제수 대신 독일의 노르데나우 워터를 함유한 ‘미네랄 퍼펙트 캡슐 프라이머’와 ‘미네랄 퍼펙트 투웨이 팩트 SPF30 PA+++’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네랄 퍼펙트 캡슐 프라이머‘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피부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제품의 핵심 성분인 노르데나우 워터는 세계 4대 명수 중 하나로 의료용 광천수로 쓰인다.
유기농 카모마일과 알로에바라 성분은 마른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광물성 오일과 타르색소·트리클로산·벤조페논을 사용하지 않는 4-Free 처방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 전에ㅔ 바르면 산뜻하게 흡수돼 모공과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가격은 1만1900원(40g).
'미네랄 퍼펙트 투웨이 팩트 SPF30 PA+++’는 스킨 멜팅 처방으로 피지를 흡수해지고 잔주름과 결점을 보완해준다. 가격은 1만3900원(11.5g).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