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진세무서에 따르면 이번에 완공된 신청사는 동구와 부산진구 권역관할로 대지면적 3020㎡, 건축연면적 8662.45㎡,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건물로서 세련된 외관과 함께 단일 세무서로서는 전국 최대 규모다.
특히 신청사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건물로 교통이 편리하고 공공기관 중심의 환경 친화적인 입지조건과 다양한 복지시설을 두루 갖춘 현대식 공공청사이다.
우선, 청사 1층에는 쾌적한 환경의 민원실과 전자신고센터 등 납세자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 및 넓은 업무공간과 직원들의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80여대의 주차시설을 갖춰 납세자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울타리 없는 개방된 휴식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송광조 부산국세청장은 이날 준공식에 참석해 공사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들에게는 “획기적으로 개선된 환경에서 차질 없는 업무집행으로 공정사회 구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인수 서장도 “신청사 이전을 납세서비스 향상의 새로운 계기로 삼아 더욱 봉사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는 송광조 부산국세청장을 비롯해 신정택 상공회의소 회장, 하계열 부산진구청장, 박한재 동구청장, 김종렬 부산일보 사장 및 모범 납세자 등 6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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