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칸타르 슬로베니아 하원의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슬로베니아는 그리스에 이어 우리나라의 발칸반도 최대 교역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한종태 국회 대변인이 전했다.
박 의장은 칸타르 의장 일행의 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양국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는 못하지만,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강화해 가까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한·슬로베니아 의원친선협회장을 맡고 있는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을 비롯, 한·슬 의원친선협회 이사인 한나라당 이한성, 민주당 박은수, 미래희망연대 김혜성 의원과 한 대변인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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