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천홍욱)은 1일 다이와 브랜드의 상표권자인 일본 ‘글로브라이드 가부시키가이샤(구 다이와)’社 관계자가 세관을 직접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을 방문한 글로브라이드社의 법무지재부장인 시미즈 슈이치(Mr. Shuichi Shimizu)씨는 회사를 대표해 천홍욱 서울본부세관장에게 세관의 자사(自社) 상표권 보호 노력에 대한 고마움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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