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2등, 4등 7개, 5등 4개 독식… "신의 손" 재등장 화제!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지난 7월 2일 실시된 448회 로또추첨에서 또 다시 1등(당첨금 약 40억원) 당첨번호를 배출했음은 물론, 2등(약 5752만원) 2조합까지 고액 당첨번호를 무더기로 쏟아내는 성과를 냈다.

이로써 현재까지 로또리치가 배출해낸 1등 당첨번호는 총 58차례, 2등 번호가 총 326차례에 이르렀다.

특히 로또리치는 443회 로또추첨부터 벌써 6주째 2등 이상의 당첨번호를 꾸준히 배출했음은 물론, 444회(1등 당첨금 약 41억원), 445회(약 18억원), 446회(약 40억원)에서 3주 연속 총 99억원에 달하는 1등 당첨번호를 탄생시키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448회에서도 당첨금 무려 약 40억원의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해내며, 로또리치는 명실공히 “로또명당”으로서의 위상을 보였다.

로또리치를 통해 448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2008년 4월 가입한 김현수(가명) 회원으로 확인됐으며, 2등 당첨번호는 유세진(가명) 회원, 김성재(가명) 회원에게 제공된 것으로 밝혀졌다.



448회 로또1등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로또리치가 1~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들과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인 가운데, 유세진 회원의 실제 2등 당첨 사실이 확인됐다. 그의 성적은 2등 하나, 4등 일곱, 5등 넷이다. 당첨금으로 환산하면 약 5789만원.

유세진 회원은 본인이 생각한 8개 고정수를 토대로, 로또리치가 제공하는 “퍼펙트조합기”의 3등 보장 서비스를 이용해 이 같은 행운을 거머쥐었다.
그는 로또리치 홈페이지 <당첨후기 게시판>에 직접 글을 남겨 “이번 1등 당첨번호에 포함된 7번도 생각했었는데, 놓치게 돼 정말 아쉽다. 그렇지만 추첨 후 이렇게 아쉬워하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닐 듯 하다”면서 스스로를 위로했다.

이어 “솔직히 3등을 바랐는데 뜻밖에도 2등의 행운을 얻다니, 로또리치 퍼펙트조합기 정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곧 유세진 회원을 만나 소정의 축하금을 지급하고, 그의 당첨 비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청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세진 씨와의 인터뷰 동영상은 차후 로또리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로또리치가 <로또1등 예측 시스템>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감행한 이후 더욱 화려한 1~2등 당첨번호 배출 성적을 자랑하고 있어 로또마니아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새로워진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누적통계분석, 평균회귀분석, 그룹핑, 필터링, 숫자조합컨트롤 시스템들을 그 바탕에 두고 있는데, 특히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받을 수 있는 골드회원은 로또1등 예측번호와 함께 로또 추첨/당첨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송 받을 수 있으며 월 13,000원 상당의 고화질 영화 500편이 무제한 무료, 월 30,000원의 정통사주운세, 월 12,900원 상당의 인기 유료만화 이용 등 특별보너스도 즐길 수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