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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솔로 컴백 첫 무대에서 '맨발 댄스'를 선보이며 네티즌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 7일 열린 제5회 케이블TV Mnet 20's choice에 참석해 타이틀 곡 '버블팝' 컴백 무대를 가졌다.
현아는 무대에 쏟아진 비 때문에 무대가 미끄러운 탓에 신발을 의도치 않게 벚었다.
하지만 비를 맞으며 섹시한 '맨발 댄스'를 뽐내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하얀 피부를 태닝해 까무잡잡한 피부로 섹시미를 더했고 하얀 민소매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로 비를 맞으며 섹시함을 더했다.
뜻밖에 맨발 댄스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 역시 댄싱퀸","태닝하니 더 섹시해졌다","맨발 투혼 멋지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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