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칭다오 해변 “파래 쓰나미 몰려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7-11 17: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11일 관광객들이 중국 산둥성 칭다오(靑島) 제3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수북이 쌓인 파래 위를 걷고 있다. 최근 칭다오 해변가에 파래가 대거 밀려들면서 이곳 관광업과 양식업에 타격을 주고 있다. 중국 국가해양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칭다오 관할 하에 있는 1만2200㎢ 해역 중 현재 파래가 이상 번식하고 있는 면적은 638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칭다오=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