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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소라 [사진=아오이소라 웨이보] |
지난 9일 아오이소라는 중국에 개설된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이 사진 좀 보세요. 어제 사랑니를 뺐어요. 부었어요"라며 이어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한 장의 사진에는 아오이소라가 자신의 왼쪽 잇몸이 부어있는 모습을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역시 잇몸이 부어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부은 얼굴에도 불구, 투명한 민낯에 청순한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아오이소라는 주연을 맡은 홍콩영화 '리벤지, 미친 사랑 이야기'로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공식 게스트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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