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두산重, 899억여원 소송 공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7-18 18: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두산중공업은 서용욱 외 302명이 분양계약 취소 및 분양대금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 위약금, 기납부한 중도금과 중도금 대출 이자 등 청구금액은 899억여원에 달한다.

두산중공업은 시행법인 펜타포트개발을 비롯해 SK건설, LH공사 등 주요 관계사와 협조를 통해 소송대응과 수분양자 민원해소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