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한국미술센터(이일영 관장)가 기획한 ‘대한민국 작은 그림 미술제'가 인사동 갤러리 이즈 전관에서 22일부터 열리고 있다.
전시를 개막하자 마자 판매되어 빨깐딱지를 붙인 모용수 작가의 '사랑합니다2'. 이 전시는 국내 유명작가 188명의 4~6호 크기, 500여점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전시는 8월2일까지. 02-2003-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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