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천안공장과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에서 3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헌혈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며 건강한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는 특권”이라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이 하루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