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29일 최대 연 90%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1종을 모두 5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예를 들어 ‘신한금융투자 ELS 3071호’는 코스피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연 90.00% 수익을 보장하는 만기 1년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이다.
이밖에 신한금융투자 ELS 3070호, 3072~3080호도 함께 발행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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