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영화배우 정준호와 영화감독 곽경택, 가수 이승철, 탤런트 이유리가 통일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로써 정준호씨 1명이었던 통일부 홍보대사는 4명으로 늘어났다.이들은 26일 `2011 평화통일대행진‘ 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며 앞으로 통일부의 각종 영상물, 포스터에 출연하고 통일 관련 캠페인에 참가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