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한국 피자헛이 주말 전용 세트 ‘스마트 위켄드(Smart Weekend)’를 런칭한다.
스마트 런치, 스마트 디너에 이은 세 번째 스마트 시리즈인 스마트 위켄드는 피자헛의 베스트셀링 피자와 쏘테 파스타, 프리미엄 음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다.
메뉴는 크런치 골드·더 스페셜·리치골드 등 총 13종의 피자와 5가지 쏘테 파스타, 프리미엄 음료 3종이다. 특히 3인 세트는 리치 골드 피자를 추가 선택할 수 있으며, 더 스페셜 피자 주문 시 2판의 피자가 제공된다.
한국 피자헛 이승일 대표는 “새로 선보인 스마트 위켄드는 알찬 메뉴 구성으로 맛과 경쟁력을 높이고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혀 똑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한 주말 세트 메뉴”라며 “500만의 고객들이 선택한 더 스페셜 피자를 비롯해 피자헛의 인기 피자와 쏘테 파스타, 프리미엄 음료를 주말에도 실속 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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