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제품은 엑스박스 라이브에서 의사소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폰·PC 등 모바일 장비와 호환도 가능하다.
엑스박스 360 콘솔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광택 소재로 제작됐으며 블루투스 3.0, 소음제거 기술이 채택됐다.
한번 충전으로 300시간 대기,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엑스박스360 범용직렬버스(USB) 포트를 통해 간단히 충전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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