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 대한항공은 8일 인천국제공항에 첨단 장비와 럭셔리한 휴게 시설로 대폭 시설이 업그레이드 된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에는 수면실 및 파우더룸으로 구성된 여성전용 휴게실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설치됐으며, 다이닝룸, 개별 샤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새롭게 선보인 프레스티지 라운지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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