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동해안 6개 시군 폭염주의보 해제…‘열대야’ 조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15 17: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강원지방기상청은 15일 오후 5시를 기해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평지 등 동해안 6개 시·군에 발령했던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강릉 33도, 속초 33.2도, 양양 33도, 삼척 32.3도, 동해 32.2도, 원주 31도, 춘천 30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주의보는 해제됐으나 오늘 밤과 내일(16일) 아침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