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 따르면, 언어영재교실은 이중언어수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 부모 출신국 언어 및 문화학습을 통해 다문화가족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배우자, 가족구성원 뿐만아니라 다문화가족의 자녀 혹은 부모님도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센터 측은 평소 다문화가족이나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던 시민들에게 무료로 외국어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언어영재교실은 직접 이중언어 강사가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의 교육기관에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고, 센터에서 반을 편성해 여성문화회관 교육실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기도 한다.
수업은 매주 2회, 2시간씩 진행되며, 8월부터 12월까지 몽골어와 몽골의 문화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반 편성은 아동반(만 3세~만 6세), 저학년반(1~3학년), 고학년반(4~6학년), 특별반(배우자나 가족일원)으로 이루어지며, 반별 다문화가족의 자녀가 최소 3명 이상이어야 반 구성이 가능하므로 수강과 관련해서는 센터에 문의,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문의는 센터 방문 또는 전화상으로 가능하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 511-1800~1,9 로 문의하여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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