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시리즈는 고화질 사진을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고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S8200’은 스테레오 음성을 포함한 풀고화질(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14배 니코르(NIKKOR) 렌즈를 탑재했다.
‘S6200’은 유효 화소 수 16메가 픽셀 이미지 센서와 2.7인치 액정 모니터를 채택했다.
웃는 순간을 인식하고 피부를 보정해 주는 ‘스마트 인물 촬영’, 개나 고양이에게 초점을 맞춰주는 ‘애완동물 모드’ 등도 갖췄다.
‘S6150’은 단순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S4150’은 14메가 픽셀의 이미지센서와 광학 5배 줌 기능을 탑재했다.
‘S100’은 입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니콘 최초의 3차원(3D) 카메라이며 ‘S1200pj’는 최대 60인치 화면으로 화면을 확대할 수 있는 프로젝트 내장 카메라다.
하이엔드 기능의 P라인업 ‘P7100’은 몸체 전면과 후면에 조작 다이얼을 배치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AW 라인업 ‘AW100s’는 위치추적시스템(GPS) 칩을 탑재해 위치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S6150’, ‘S4150’, ‘S100’,‘AW100s’는 9월 초에, ‘S8200’, ‘S6200’, ‘S1200pj’, ‘P7100’ 등은 다음달 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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